10일 코스.. 6kg감량!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어요^^
관리자
2017-03-25 10:51:16
조회수 1,924
처음 단식원에 대해서 들었을 때는 물만 먹고 아무것도 먹지 않는 그런 것인줄로
알고 겁을 먹었습니다. 그래도 열흘 동안이니까, 시골이니까 뭐를 먹을 수도 없는
환경에서 먹지 않고도 잘 되겠지 하면서 왔습니다.
와보니까 여러 곳에서 온 언니들과 오빠들,아주머님들이 일주일 코스, 한달코스를
이미 진행중이어서 놀라웠던 것 같았습니다. 선식도 먹고 효소도 먹고 가끔씩 제몸에
맞는 것들도 먹고 해서 ,밤에 먹고 싶은 음식이 생각나는 것 빼고는 단식이
어마어마하게 힘들지는 않았으나 약간 평소보다 기운이 없을 때 산책을 가야하고
매일 아침 스케줄을 소화하는게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언니들이 깨워주고 이것저것 옆에서 잘 챙겨줘서 저는 너무나 편히 지냈고
좋은 언니들 덕분에 단식이 덜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 한번 더 오고 싶네요 ! 원장님도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여러가지 고민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