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또 왔습니다.
2년만에 다시 찾은 청목단식원. 산책로도 정답고, 요가하러 오시는 마을 아주머니들도 반갑고
뭔가가 안심이됩니다. 2년동안 어떻게 살다가 왔는지 모르겠네요. 청목에 오니까 이제 정신이 듭니다.
내일이면 휴가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니 또 마스크쓰고 살아갈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정신 들자마자 복귀라니....ㅠㅠ
이번에 좋은 분들 만나서 함께 단식하면서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다 갑니다.
너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원장님 안뇽히 계세요~~
나중에 또 만날거니까 길게 안쓸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