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하고 오자마자 단식원에 들어왔는데, 한학기 동안 묵혔던 피로랑 스트레스를 다 풀고가는거 같아요^^
원장님이 제 체질에 맞게 극단적인 운동을 피하고 쉬면서 프로그램 받게 해주셔서 오히려 자발적으로
움직이면서 열심히 한거 같슴당ㅎㅎ원래는 엄마랑 새해 첫날 해돋이 보러 가려고 햇는데 집합금지가
되는바람에 섭섭했는데, 새해첫날 단식원에서 눈폭탄을 맞았어요 부산은 눈구경하기가 너무 힘든데
단식원에서 몇일동안 계속 눈내리는거 보니까 너무 신났어요~~ 나가서도 요요없이 잘 할수잇을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10일동안 어리고 아직 성숙하지 못한 저 챙겨주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어용^^
다음에는 더 성숙하고 이뻐져서, 힐링하러 엄마랑 또 같이 올게요!!
건강도 많이 되찾고, 좋은 습관가지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방학때 뵈용~~